직장의 송년회에 「부하가 오지 않는다」상사의 근본 원인・최악

 

  최근 ‘회사 망년회에 가고 싶지 않다’ 젊은이가 늘고 있다고 한다.

한 잡무의 대명사인 「비즈니스상의 식사회」나 「간사의 업무」에, 「긍정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두어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이 사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또 사실. 신간 『비즈니스 회식 완전 공략 매뉴얼』은 그러한 젊은 직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한 권이다.

 「식사회에서의 실천적인 행동」을 소개한 본서. 회식·사내 마시기회·송별회·환영회 등 고금 동서 모든 식사회에서 오늘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본서. 이번은 그 저자와 『잡용은 상사의 옆에서 해 주세요』의 최단 출세중·현역 메가 벙커의 타코스씨에게 (들)물은, 「젊은과 마시러 갔을 때 주의해야 할 일」을 소개한다.

 

송년회 시즌. 과거의 코로나 화를 거쳐 직장의 술자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 분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12월의 거리가 번잡함을 보고 있으면, 역시 술자리는 인간에게 있어서 필요한 영업이라고 재확인된다. 그런데 말해도 부하와 마시러 갈 때, 「싫어하는 언동·행동」을 해 버리고 있지 않을까. 특히 지금은 영화의 시대이다. 를 그대로 해 버리면, 부하나 동료로부터 피해지거나, 미움받거나 해 버리는 일도 있으므로 요주의이다. 이번에는 특히 결국 버리는 경향이 있는 「NG 화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소개하고 싶다.

이른바 '술에 마셔져 버린다'이다. 어린 시절이라면 조금은 귀여움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어 40대·50대 정도의 술 구세가 나쁜 상사라고 하는 것은, 부하로부터 하면 매우 취급하기 어려운 것이다. 해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땀을 흘린다」 등은 생각이다.

저자도 한 번에 몇번이나 택시에 상사를 밀어 넣어 왔지만, 이것은 꽤 귀찮은 작업이다. 생각해 버려, 일상의 비즈니스에도 영향이 나올 수 있다. 또 한때 내 상사에서 실제로 곤란했던 것은 망년회의 장소에서의 조상을 「기억을 날린 탓으로 한다」 상사다. 그렇다고 해도 성가신 걸렸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만약 기억이 없다는 것을 구실로 해서 변명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부하로부터의 신뢰를 현저하게 행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본 기사는, 「비즈니스 회식 완전 공략 매뉴얼」의 저자의 내용으로부터, 일부를 편집·가필한 것입니다)